울산시 교육청이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학교 경비노조와 오늘(8\/2) 협의를
갖고 의견 접근을 시도했으나 각자의
의견을 교환하는 데 그쳤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오늘(8\/2) 각급 학교
행정실장으로 구성된 대표자협의체와 경비노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비노조 요구
사항과 교육청의 대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교육청은 하도급을 유지하면서 근무여건을
개선하는 방안을 비롯해 직접 고용 전환,
교직원 당직제 전환,그리고 무인경비도입 등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비노조는 현재 하루 16시간인
근무시간을 법정근로 시간인 8시간으로 줄이고 월 70만원인 임금의 인상,휴일과 휴가보장,직접 고용 등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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