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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시간 울산지역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출근하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 일부 아파트 단지와 교통신호 등에
낙뢰가 떨어져 정전사태가 속출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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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1) 오전 8시부터 시간당 16mm의
장댓비가 쏟아지면서 비 피해가 잇따랗습니다.
북구 천곡동 일대 전신주에 떨어진 낙뢰
때문에 쌍용아진 아파트와 평창 리베르 3차 등 4천여세대가 길게는 한시간동안 정전됐습니다.
이에 앞서 새벽 5시쯤, 남구 삼산동 지역에 전기공급이 끊겨 아침을 준비하던 5천여가구와 새벽 시간대 상인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남구 삼산동 선경 아파트에서는 정전으로
비상 발전기를 가동하던 중 매연이 솟아올라
소방차가 출동하는 소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SYN▶ 아파트 관리소 "해프닝"
시가지에서는 낙뢰를 맞은 신호등이 먹통이
되버리면서 출근길 차량들이 뒤엉켜버려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아산로와 효문사거리에서는 배수구가
역류했고, 울산역에서 여천오거리 방향 도로도 침수돼 차량통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S\/U▶ 비가 멈춘지 2시간이 지났지만 도로에 고인 물은 이렇게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SYN▶ 서인수 "비만 오면 이런다"
울산과 김포공항을 오가던 비행기는 울산
공항에 내려진 시정주의보 때문에, 오늘 오전 첫 항공편부터 모두 6편이 무더기
결항됐습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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