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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정치권 뒤늦은 대응

이상욱 기자 입력 2005-08-01 00:00:00 조회수 63

◀ANC▶
울산국립대 신설 발표가 지연되면서 정치권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자, 지역 정치권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울산시의
입장이 각각 달라서 한 목소리를 내기까지는
진통이 예상됩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울산 국립대 신설 발표가 무기 연기된 가운데
지역 정치권의 무기력에 대한 따가운 질책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시와 교육부간에 신설 규모와 학과,건축비 부담 등 핵심사항에 대한 합의가 이뤄진
마당에,정치적 고려에 의해 신설 발표가
늦어진다는 여론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지역 국회의원 협의회 간사를 맡고 있는 정갑윤 의원은 울산시가 교육부와
단독으로 일을 추진하다가,신설 발표가
지연되자 뒤늦게 정치권을 원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정갑윤 의원(한나라당)

반면 열린우리당 강길부 의원은 최근 국가
균형 발전위원장 등을 면담한 결과 국립대
신설에 대해 합의된 것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며
홀로 여권내 해법 찾기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가운데 울산지역 국회의원 협의회는
이번주내 긴급회동을 갖고,교육부총리를 직접 불러 국립대 신설발표를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S\/U)하지만 해외휴가중인 의원들이 많은데다
각 당의 입장이 오묘하게 얽혀 있어 한마음,
한목소리를 내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고,그만큼
신설발표가 늦어질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한편 한나라당 울산시지부는 성명을 내고
이달내에 확정발표가 나지 않으면 예산책정이 되지 않는 만큼 조속한 신설발표를 촉구하고,
국립대 확정 발표를 위한 범시민운동을 전개
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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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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