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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이용해 한달 이상 일정으로
어학연수를 떠난 울산지역 초, 중, 고등학생이
24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초등학생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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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여름 방학을 이용해
한달 이상 일정으로 해외에 나가는
초, 중, 고등학생은 모두 290명에 이릅니다.
여행이 34명, 기타 10명이었으나 유학과
진학시험을 대비한다고 응답한 학생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조기 유학에 따른 각종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단기 어학연수로 바뀌는 추세입니다.
단기 어학연수의 경우 유학비자가 아닌
관광비자로도 가능해 여행사와 어학원들은
영어공부에 현지 체험을 보탠 프로그램을
개발해 권장하고 있습니다.
◀INT▶김성수 팀장\/여행사
초등학생이 72%를 차지했으며 중학생이 23%,
고등학생은 5%에 머물렀습니다.
초등학생이 상대적으로 입시부담이 적은데다
어학 공부가 어릴수록 효과가 있다는 인식에
따른 것입니다.
방문 국가는 미국과 캐나다 등 영어권이
62%로 가장 많았고 중국과 일본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INT▶초등학생 “가는 친구들 부럽다”
교육계는 어학연수에 드는 막대한 사회적
비용에 비해 효과가 의문스럽지만 어학연수를 떠나는 학생은 해마다 늘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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