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해외 어학 연수 초등생이 주류

홍상순 기자 입력 2005-08-01 00:00:00 조회수 90

◀ANC▶
여름방학을 이용해 한달 이상 일정으로
어학연수를 떠난 울산지역 초, 중, 고등학생이
24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초등학생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여름 방학을 이용해
한달 이상 일정으로 해외에 나가는
초, 중, 고등학생은 모두 290명에 이릅니다.

어학연수가 237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행이 34명, 기타 10명이었으나 유학과
진학시험을 대비한다고 응답한 학생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조기 유학에 따른 각종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단기 어학연수로 바뀌는 추세입니다.

단기 어학연수의 경우 유학비자가 아닌
관광비자로도 가능해 여행사와 어학원들은
영어공부에 현지 체험을 보탠 프로그램을
개발해 권장하고 있습니다.

◀INT▶김성수 팀장\/여행사

어학연수를 떠난 학생 237명 가운데는
초등학생이 72%를 차지했으며 중학생이 23%,
고등학생은 5%에 머물렀습니다.

초등학생이 상대적으로 입시부담이 적은데다
어학 공부가 어릴수록 효과가 있다는 인식에
따른 것입니다.

방문 국가는 미국과 캐나다 등 영어권이
62%로 가장 많았고 중국과 일본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INT▶초등학생 “가는 친구들 부럽다”

교육계는 어학연수에 드는 막대한 사회적
비용에 비해 효과가 의문스럽지만 어학연수를 떠나는 학생은 해마다 늘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