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 오늘(8\/1) 아침 8시부터
시간당 16mm의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20.5mm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갑자기 쏟아진 비로 시내 도로 곳곳의
배수구가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오전 한 때 아산로와 효문사거리가 물에 잠겼고,울산역에서 여천오거리 방향 2차선도 침수돼 차량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집중호우와 동반된 천둥,번개로
북구 천곡동 쌍용 아진 아파트 4천여세대가
정전됐으며, 중구 학산동 모 카센타에서는
낙뢰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와함께 울산과 김포공항을 오가던 비행기가
울산공항에 내려진 시정주의보로 인해 오늘
오전 첫 항공편부터 모두 6편이 결항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