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 오늘 아침 8시를 기해 호우
주위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 시각 현재 시간당 10에서 20mm가량의 집중호우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울산지방은 (20.5)mm의 강우량을
기록했으며, 앞으로 60mm가량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집중호우와 함께 천둥 번개로 북구 천곡동
쌍용 아진 아파트 4천여세대가 정전됐으며,
중구 학산동 모 카센타에서 낙뢰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는 등 모두 5곳이 낙뢰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 집중호우로 출근길 아산로가 침수돼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했고, 중구
일부지역에선 하수가 역류하는 등 침수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울산공항에 시정주의보가 내려져
오늘 아침 첫 비행기를 시작으로 울산공항과
김포공항을 오가던 항공기 4편도 모두
결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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