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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이 특정 화학업체에 폐기물을 높이
쌓을 수 있도록 특혜성 승인을 해주었다는
보도를 어제(7\/29) 해드렸습니다.
이와같은 보도가 나가자 다른 업체들도
성토식 매립장 증설 허가를 받겠다고 준비를
하고 있어 혼란이 우려됩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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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일정 높이 이상은 쌓을 수 없었던
폐기물 매립장 앞으로는 산처름 높이
올라가게 됐습니다.
울주군이 폐기물 더미를 산처름 높히 쌓을 수 있도록 온산공단내 모 기업체에 허가를 해 준
사실이 알려지면서 성토식 매립장 허가 신청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울주군은 옛 환경관리공단의 매립장이 민간이양되면서 성토식 매립 허가를 받는 바람에
어쩔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환경관련 업체들은 이런 변경 승인
자체가 특혜라고 일축합니다.
◀SYN▶"폐기물 전문업체와 일반 업체의 매립장을 같이 비교하는 것 자체가 법적으로 어불성설"
환경업계는 자체 매립장을 갖고 있는 대부분 업체가 모두 폐기물을 산더미 처럼 쌓겠다고
나설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그동안 울산지역에서 수없이 많이 신청된
성토식 매립장 허가가 모두 반려됐으나,
울주군의 이번 특혜 허가로 성토식 증설을
막을 논리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S\/U▶사업장내 매립장 사용이 이미 종료된
일부업체들은 이 두 곳의 사례를 들먹이며 증설 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성토식 허가가 나지 않을 경우 행정소송도 불사할 태셉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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