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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목탄다.

서하경 기자 입력 2005-07-29 00:00:00 조회수 129

◀ANC▶
울산지방은 장마기간에도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은데다 최근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지만
울산은 강수량이 미미해 여름 가뭄이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7월 강수량이 평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식수공급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울산지역에 물을 공급하는 사연댐은
지난 5일부터 물 공급을 중단했습니다.

비다운 비가 비가 내리지 않아 담수율이
15%에 머물면서 물이 겨우 바닥만 메우고
있습니다.

◀INT▶상수도관리본부

이번달 울산지역의 강수량은 93.1mm로 7월
평년 강수량 195.3mm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S\/U▶장마가 일찍 끝나면서, 울산시는
지난 93년 이래로 12년만에 여름가뭄을
겪고 있습니다.

목이 타기는 농심도 마찬가집니다.

급한 마음에 저수지에 남은 물을 끌어다
바짝 마른 논에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INT▶김하석

다음달 전국 핀수영 대회를 개최하는
울산시도 가뭄으로 수질관리에
문제가 생기자 노심초사입니다.

◀INT▶이유우 체육청소년과장

때아닌 여름가뭄에 목이 타는 당국은
다음달 다가올 태풍이 오히려 기다려집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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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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