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주요 대기업들이 내일(7\/30)부터
최고 9일간의 여름휴가에 들어갑니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은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9일간 전체 하계
휴가에 들어가며, 한일이화와 세종공업 등
현대자동차의 협력업체 대부분도 현대자동차와 같은 기간 휴가를 실시합니다.
일들업체의 집단 휴가로 다음한주동안 지역
상가도 대부분 문을 닫아 울산시 전체로는
약 60만~70만명이 휴가에 돌입, 도심이 텅
빌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SK와 S-oil 등 정유, 화학업종
기업체들은 생산품 특성상 공장 가동을 전면
중단하지 못해 직원 개개인별로 5~6일의간
휴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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