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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불경기에 손님이 뚝 끊겨 돈들여 보안
장치를 못하는 영세 금은방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절도범들이 이런 금은방만 골라 털어 달아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유영재기자!
◀END▶
◀VCR▶
남구 신정동의 한 금은방에 진열돼 있던
수천만원 어치의 귀금속이 밤사이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범인은 사설 경비업체의 출동을 전혀 염려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적지 않은 비용부담 때문에 금은방에서는
경비업체에 경비 용역을 맡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SYN▶ 금은방 주인
"장사도 안되고, 보안장치 엄두 못내"
경찰은 범행의 대담성으로 보아 범인이
사전 답사 등을 통해 보안 장치가 없는 것을
미리 알아 차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S\/U▶ 이렇게 주택이 밀집한 곳이지만,
범인은 유유히 방범창을 잘라내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올들어 울산지역에서 이와같이 귀금속을
도난 당한 금은방이 4군데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피해 금은방 모두 보안 장치가
없는 곳이었습니다.
◀SYN▶ 금은방 협회
"최근 4건, 귀신같이 보안장치 없는 곳만"
휴가철을 맞아 경찰의 방범망을 비웃듯
잇따라 터지는 대담한 범행 때문에,
영세업소들은 귀금속을 집에 가져가 보관하는 등 비상이 걸렸습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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