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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교육감 때 선거법위반으로 1년7개월만에
중도하차했다가 6년만에 울산 교육계 수장으로 복귀한 김석기 교육감 당선자가 오늘(7\/28)
기자회견을 갖고 강력한 개혁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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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교육감 당선자가 당선이후
첫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계의 변화와
강력한 개혁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김석기 당선자는 지난 98년 자신이
초대 교육감으로 재임할 당시 백지화했던
남구 옥동 교육연구단지가 최근 재추진되고
있는데 대해 전면 재검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INT▶김석기 교육감 당선자
김 당선자는 민원에 이끌리는 행정은
하지 않겠으며, 옳다고 판단되는 사안은
소신을 갖고 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당선자는 선거과정에서 누가 누구를
지지했든간에 능력위주의 인사를 펴겠으며
자신이 내걸었던 공약도 구체화하고
다른 후보들의 공약도 과감히 받아들여
울산 교육이 변화시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INT▶김석기 교육감 당선자
김 당선자는 음식물 제공 등 선거법위반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것과 관련해서는 선거와 무관한
일상적인 활동이었다고 말했습니다.
◀INT▶김석기 교육감 당선자
교육자치가 9년째 접어들었습니다.
교육감 당선자가 보다 성숙된 교육행정을
펴나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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