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호텔 노조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이
진통을 겪고 있자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하는 등 파업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현대호텔 노조는 전체 조합원 141명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87.3%의 찬성으로 파업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현대호텔 노조는 임금 6% 인상과 인원 14명
충원, 2년 이상 계약직 5명의 정규직화 등을
요구하고 있는데 반해, 회사측은 임금 인상안 4%만 제시해 협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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