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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가실때 출입문 우유투입구는
꼭 막아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국을 무대로 우유투입구를 통해 특수장비로
문을 열고 침입해 수억원을 훔쳐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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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점의 각종 귀금속과 노트북,
각국의 외화에서 아이들 돼지저금통까지.
28살 이모씨 등 3명이 지난 3개월동안
닥치는대로 훔쳐온 물품들입니다.
휴가 등으로 주인이 집을 비운 아파트만을
골라 40여곳에서 3억원상당을 털었습니다.
(S\/U)이씨 등은 이 핀홀카메라가 달린 막대기를
출입문 우유투입구를 통해 집어넣어
모니터를 보며 자물쇠를 열었습니다.
훔친차를 타고 대전과 광주, 부산 등
전국을 돌아다니며 우유투입구가 있는
아파트만을 골라 1달동안 대상을 물색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해왔습니다.
◀INT▶
"휴가때 우유투입구를 막고 지구대 신고.."
하지만 잠긴 우유투입구는 뜯어낸 뒤
범행을 저지른 경우가 많아
아예 밀봉을 해두는 것이 좋다고 충고합니다.
경찰은 유씨 등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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