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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주5일제 근무가 시작되면서
팜스테이에서 휴식을 하는 도시민들이
많습니다.
이를 운영하는 농가에는
짭짤한 소득원이 되고 있습니다.
김성주 기자.
◀VCR▶1분23초
김해시 생림면의 한 팜스테이 농장.
난생 처음 질퍽한 논에 들어간
도시아이들에겐 흔히 볼수 있는
벼와 오리조차 신기하기만 합니다.
◀INT▶이동규\/9살
"오리 처음 만져봤다."
다른쪽에선 고추따기가 한창입니다.
햇살이 조금 따갑긴 하지만 먹을거리를
직접 마련하는 즐거움에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INT▶김한빈\/9살
"엄마 갔다 줄거다."
아궁이에서 감자도 구워먹고,
떡매로 떡을 만들땐
신나게 추임새도 붙여봅니다.
이펙트)추임새
그래도 제일 신나는 건 역시 물놀이,
이펙트)물놀이
한번 물속에 들어가면
좀처럼 나올 생각을 않습니다.
◀INT▶서환희\/8살
"재미있다..."
◀INT▶명정철\/인솔자
"아이들이 신기하고 재미있어 한다."
현재 경상남도에 신고된
팜스테이 농장은 21개.
주5일제가 정착된데다 방학까지 시작되면서
도시민들의 휴식처로 인기를 끌고 있어
농가들에게도 새로운 소득원이 되고 있습니다.
MBC 김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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