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소기업들은 올 하반기 수출을
상반기와 비슷하거나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가 관내 10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반기 수출 전망을
조사한 결과 상반기와 비슷하거나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이 60.4%로, 호전될 것이란 응답 39.4%보다 많았습니다.
하반기 수출에 미칠 부정적인 요소로는
원자재가 상승 등이 37.6%로 가장 높았고
환율하락과 후발개도국의 추격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중소기업들은 올 상반기 수출 실적의
경우 목표나 계획 대비 초과 수출한 기업은 13.2%라고 응답한 반면 86.8%가 이에 미치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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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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