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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문화재 피해 대책 마련 요구

최익선 기자 입력 2005-07-27 00:00:00 조회수 180

경북 경주시의회 의원들이 경주의 석조
문화재가 인근 울산과 포항지역에서 발생한
오염물질 유입으로 훼손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경주시의원들은 감은사 석탑과 다보탑,
석가탑 등 주요 문화재가 인근 울산과 포항에서 발생한 대기오염 물질 등의 원인으로 산성비에 노출된 사실이 학계 연구결과 나타났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주시의원들은 또 이와같은 문화재 피해에 대해 울산시와 포항시에 보상을 요구할 것을
경주시에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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