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의 구조조정 게획 철회를 요구하는
울주군 온산읍 정일컨테이너터미널 장비기사
노조의 파업이 어제(7\/26)에 이어 오늘(7\/27)도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정일컨테이너터미날 장비기사 노조원 27명은 파업 이틀째인 오늘(7\/27) 회사 정문 앞에서
집회를 갖고 선박 등의 컨테이너 상하역 작업을
거부했습니다.
정일컨테이너터미날 회사측은 일부
비노조원을 투입해 상하역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평상시 작업의 10% 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고, 일부 선주사와 화주사 등은 다른 지역
부두를 이용하기 위해 떠나면서 하루 1억여원 이상의 손실을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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