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27) 오전 8시부터 울주군 온산읍
모 공장에서 건설플랜트 근로자 30여명이 정기보수 작업을 마친 뒤 임금을 받지 못했다며 정문을 가로막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 근로자들은 이수건설과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5월말부터 한달이 넘도록 플랜트 공사에 투입됐지만, 150여명 근로자들에 대한 임금
12억원이 한 푼도 지급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수건설측은 원청회사로부 공사 대금을 모두 받았지만,재하청 업체의
자금난으로 임금을 모두 주지 못했다며
조만간 임금 지급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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