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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육감선거가 어제(7\/25)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자를 가리지 못해 내일(7\/27)
결선투표로 넘어가면서 현직 교육감과 초대
교육감간의 예측 불허의 대접전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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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규 현 교육감과
김석기 초대교육감의 격돌로 좁혀진
울산시 교육감선거에 교육계는 물론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선거인단인 학교운영위원 2천400명의
1차 투표결과 5명의 후보가운데
아무도 과반을 획득하지 못해 1,2위를
차지한 이들 두 후보간의 결선투표로
당락을 가리게 된 교육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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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투표에서 탈락한 후보 지지자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의 관심사입니다.
특히 431표를 획득한 최봉길후보와
389표를 얻은 노옥희후보의 지지표들이
사실상의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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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역대 선거에서 1차보다
2차 결선투표율이 낮아진 경향이 있어
투표율도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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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9세인 김석기 후보는 준비된 교육감을
강조하며 겸허하게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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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8세인 최만규 후보는 지난 4년간
울산교육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만큼
담담하게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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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1년 3대 교육감선거 결선에서도
이들 두 후보의 맞대결이 벌어져
최만규후보가 승리한 바 있습니다.
현 교육감의 수성이냐
아니면 초대교육감의 재입성이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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