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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컨테이너 노조 전면파업 돌입

최익선 기자 입력 2005-07-26 00:00:00 조회수 58

울산 유일의 컨테이너 전용부두를 운영하고 있는 울주군 온산읍 정일컨테이너터미널의
장비기사 노조가 오늘(7\/26)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이 회사 노사는 올해 임금 교섭 과정에서
회사가 장비기사의 외주용역, 실시간 근무에
맞춘 임금 지급을 추진하는 임금구조개편 방안연구 등의 구조조정안을 제시하자 노조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울산항 컨테이너처리 물량의 3분의 2 가량을 맡고 있고 정일컨테이너터미널은 현재 자본
잠식이 38억원에 달하고 있어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구조조정 방침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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