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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맞은 울산서머페스티벌이 그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힙합과 랩 콘서트에 수만명이 몰려들면서, 일산해수욕장 상인들은 모처럼 맞은 대박에 즐겁기만 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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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계속되면서 평일에도 해수욕장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았습니다.
미끄럼틀을 타는 아이들은 작열하는 태양보다 더 밝은 웃음을 머금었습니다.
방학과 휴가를 맞아 해변가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가족들은 모처럼 휴식다운 휴식에 편안한 모습이었습니다.
해가지면서 해변가에는 음악을 즐기려는 젊은이들이 끊임없이 몰려듭니다.
◀S\/U▶해변의 열기는 힙합과 랩 음악이 흐르는 콘서트 현장으로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폭발하는 리듬에 맘껏 소리를 지르고, 어깨와 손뼉 등 온 몸으로 음정을 맞춰봅니다.
젊은이들이 즐기는 낯선 음악은 아이들의 손에 끌려 온 어르신들의 몸도 들썩이게 합니다.
5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토해내는 열정에 무대에 오른 가수들도 저절로 흥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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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의 마라톤 콘서트 울산서머페스티벌은 내일도 일산해수욕장에서 70~80년대 인기가수들이 모두 출연하는 콘서트로 이어집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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