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지원용으로 울산지역에 4천900톤의
쌀이 배정됐으나 울산에는 정부 양곡 도정
공장이 없어 다른지역에 가서 도정을 하는
데에만 1억원 이상의 물류비가 들어 가게
됐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북한 지원용 4천900톤의
쌀 도정을 가장 가까운 경남 창원에서 하더라도
물류비에 1억2천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한시적으로 울산지역 미곡처리장에서 쌀을 도정할 수 있도록
예외를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울산 물량이 전체 물량의 1%에 불과해
농림부를 설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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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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