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공천과 중대선거구제가 적용되는
내년 기초의원 선거의 가장 큰 관건은
후보 공천배수가 될 전망입니다.
지역 정가에 따르면 소선거구제와 달리,
2명에서 4명의 기초의원을 한 선거구에서
뽑게 되는 중대 선거구제에서 같은 당 후보간의
경쟁도 불가피해져 각 당에서 몇명씩의 후보를
한 선거구에 낼 것인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역 1당인 한나라당의 경우 역대 선거에서
확실한 우위를 보인 선거구여서 3명의 후보를
내세우더라도 상대당이 1명씩의 후보를
공천했을 때 표 결집력에서 불리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반면 다소 열세인 민노당이나 우리당은
자질을 갖춘 인물 1명만을 전략 공천해
결집력이 강한 고정표에다 부동표까지 일부
흡수할 경우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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