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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부산의 밤이 화려하게 밝혀졌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에 경관 조명이 설치된데 이어, 올림픽공원에서는 빛의 축제도 개막됐습니다.
조영익 기잡니다.
◀VCR▶
(BGM)
부산의 명물 광안대교.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이 광안리 앞 바다를
쪽빛으로 수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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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대의 해수욕장 해운대도
밤이면 화려하게 변신합니다.
해변을 따라 6백미터가량 조명등이 설치돼
한여름 밤바다의 매력을 한껏 뽐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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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공원에서는 빛과 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루미 뮤직 페스티벌의 막이 올랐습니다.
◀SYN▶ 현장음등
400년전 이탈리아에서 시작됐다는 빛의 축제,
오색 찬란한 빛의 향연이
고요와 어둠을 몰아냅니다.
◀SYN▶
수십만 개의 전구가 빚어내는 아름다움에
흠뻑 젖어듭니다.
◀INT▶시민
부산시는 2010년까지 부산전역에
야관 경관 조명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한여름 부산은 이제 빛의 도시로
화려하게 변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영익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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