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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문산 농협이 한여름 농한기를 맞아
퇴행성 질환 무료 한방진료를
펴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실제로 필요한 사업이라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문산농협의 사례는 농협이 무엇을
해야 하는 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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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도 아닌데
번호표를 받은 주민들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무료 한방진료를 받으러 온 농민들입니다.
노인들이
손자뻘되는 한의과 대학생들에게
허리며 무릎이며 아픈 곳을 하소연합니다.
한방 진료로 침을 맞은 후
어젯밤에는 모처럼 단잠을 이뤘다는
할머니.
◀ S Y N ▶
친할머니를 대하듯
정성껏 진료하는 한의과 대학생들에게
주민들은 고마움을 아끼지 않습니다.
◀ S Y N ▶
(S\/U)
나흘동안 계속된 무료한방진료에는
천여명의 주민이 다녀갈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문산지역은 과수원이 많아
많은 농민들이 관절염 등
퇴행성 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문산농협은 농민들의
아픔을 덜어주고자 무료 한방진료를
해마다 마련하고 있습니다.
◀ I N T ▶
농민곁으로 한발 더 다가선 농협.
문산농협의 봉사활동은
농민을 위한 농협으로써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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