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전기요금 누진제 부담으로 서민들이 에어컨 등 전기용품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은 지난해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율을
다소 완화하기는 했지만 전기사용량에 따라
6단계의 누진요금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 가정에서 한 달에 300kWh를
사용할 경우 전기요금은 3만 9천여원에서
400kWh를 사용할 경우에는 1.7배, 500kWh를
사용하면 무려 3배 가까이 요금이 늘어나게
됩니다.
소비자들은 전기요금 누진제로 여름철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누진제 완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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