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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대구를 잇는 고속도로 공사가
내년 초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교통난 해소는 물론 밀양을 포함한
경남 내륙지역 발전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김성주 기자.
◀VCR▶
지난 2001년 2월 착공한 대구-부산간
고속도로 공사현장입니다.
민자와 국비를 합쳐 무려 2조 5천억원이 투입된 이 고속도로는 내년 2월쯤 개통될 예정입니다.
◀INT▶
"현재 92% 공정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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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에서 청도, 그리고 밀양과 김해대동으로
연결되는 대구-부산간 고속도로는 대부분의
구간이 직선화됐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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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이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1시간쯤 걸리던
밀양에서 대구간 차량이동시간이 30분으로
단축됩니다.
또 대구에서 부산은 1시간,
밀양에서 부산은 30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해
지금보다 30분정도
이동시간이 줄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물류비와 유류비가 절감되고
교통량 분산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명지와 녹산같은 국가공단, 그리고 신항만의
물동량 수동로로 활용가능할 전망입니다.
◀INT▶
"낙후된 경남 내륙지역 발전에 도움될 듯."
하지만 민간사업자가 받아야 하는 통행료의 수준과 징수방법이 아직 결정되지 않은만큼
얼마나 많은 차량들이 이용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김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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