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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울산시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사실상의 마지막 선거운동인
2차 소견발표회가 오늘(7\/22)
울산대 해송홀에서 있었습니다.
선거인단인 학교운영위원들은 시민들의 뜻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는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한창완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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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으로 연설순서를 정한 가운데 처음으로
단상에 오른 현 교육위원인 최봉길후보는
교직생활과 언론계 생활을 접목시켜
울산의 교육을 바꾸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초대교육감을 지내고 현 교육위원인
김석기후보는 울산교육은 비리와 잡음의
연속이었다며 준비된 교육감을 뽑아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전 울산여중 교장 서길정 후보는
교육감은 청렴하고 도덕적인 사람이 맡아야
한다며 자신이 적임자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전교조 출신으로 현 교육위원인 노옥희후보는
전교조가 주장했던 많은 것들이 현실화됐고
자신도 교육현장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 교육감인 최만규후보는 지난 4년간
교육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학력향상과 교육여건개선을 위해 다시한번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선거인단인 학교운영위원들은 이번 선거가
교육계에 뿌리깊은 불신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습니다.
◀INT▶김예용 선거인단
◀INT▶이관우 선거인단
◀INT▶김이화 선거인단
언론사 토론회와 소견발표회 등 제한된
선거운동으로 사실상 후보들의 선거운동이
막을 내렸습니다.
이제 선택만이 남아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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