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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무분규 11년

서하경 기자 입력 2005-07-22 00:00:00 조회수 146

◀ANC▶
현대중공업 노조가 오늘(7\/22) 임금 협상을
쟁의없이 타결해 11년 무분규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어려운 경영 여건에서 노사 모두 지난달
발표한 노사 상생 선언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입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SYN▶(올해 임금협상이 타결됐음을
선언합니다!)

현대중공업 노조가 올해 임금 잠정 합의안을
조합원 찬반투표에 부쳐 64.99%의 찬성으로
가결시켰습니다.

찬성률은 지난해보다 무려 10%P 올랐으며,
협상도 한달만에 끝나 역대 최단 협상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달 노사가 상생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이념을 선언하며 모두 한발짝 물러나며
얻은 성과입니다.

◀INT▶탁학수 노조위원장\/현대중공업

회사는 노조의 요구를 대부분 받아들였고
동종업계 최고 임금 인상안을 과감히
수용하며 화답했습니다.

◀INT▶곽만순 전무\/현대중공업

합의안은 임금 8만 7천 5백원 인상과
성과금 200%, 생산성 향상 격려금 100% 지급
등입니다.

◀S\/U▶올 임금협상에서도 단 한차례의 쟁의가 발생하지 않아 현대중공업은 11년 무분규타결 기록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이같은 안정된 노사관계를 현대중공업은
선박을 예정보다 빨리 완성해 외국
선주사로부터 1000만달러의 보너스까지
받으며, 새로운 노사관계의 패러다임을
정착시키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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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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