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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가 학교급식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해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부실한 학교급식 체계 개선의 계기가
될 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윤주필기잡니다.
◀VCR▶
지난달 해운대구 모 고교의
집단식중독 사고등 부실한 학교급식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이같은 학교급식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3월 주민 5만5천여명이
학교급식 지원조례안 제정을 발의했으나,
상위법과의 상충과 재정적 부담을 이유로
심사보류됐습니다.
급식업체 관계자 등 5만9천여명이 발의해
시의회에 상정된 학교급식 지원 조례안도
심사보류됐습니다.
국내산 농산물 사용의 WTO협정 저촉여부와
부산시와 교육청의 재정분담에 대한 심사숙고가
필요하다는 것이 이윱니다.
◀SYN▶(최익두 국장)
시의회는 그러나
학교급식의 중요성을 고려해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INT▶(홍성률위원장)
소위원회는 앞으로 학부모회와 학생,
급식업체등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의견을 수렴해 상임위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학부모들은 이번 기회에 학교급식의 질이
개선되기를 기대합니다.
◀INT▶(학부모)
이번 시의회 활동으로
부실 학교급식이 개선되는 계기가 될 지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윤주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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