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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친환경 농업은 지킨다.(진주)

입력 2005-07-22 00:00:00 조회수 137

◀ANC▶

우렁이를 이용해 친환경 농업을 하고
있는 농민들이 요즈음 논에서 잡초를
뽑느라 비상이 걸렸습니다.
가뭄으로 물이 모자라 우렁이가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해 풀이 계속 자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친환경 농업은 포기할 수 없겠죠?
지종간 기잡니다.

◀ V C R ▶

30도를 넘는 뙤약볕 아래 농민들이
논에서 직접 잡초를 뽑고 있습니다.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논바닥에 넣은
우렁이가 논물이 말라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I N T ▶ "물이 없으니 고동이 잡초를 못먹지.."

특히 메뚜기쌀로 유명한
산청군 차황면 지역은
해발 400미터 고지대여서 물대기가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올해는 예년과는
달리 벌써 3번 이상이나 손으로
풀을 뽑아야 했습니다.

◀ I N T ▶
"가뭄이 심해서 몇번 손으로 제초작업 했다."

그래서 우렁이 대신 제초기가 동원됐고,
행정 당국도 친환경 농업을 지키기 위한
지원에 나섰습니다.

◀ I N T ▶
"우렁이가 활동을 못해 농민이 힘든다. 그래서 제초기 지원 하고"

물은 모자라지만 개구리와 우렁이 그리고 투구새우 까지 노닐고 있는 벼 논은
분명 환경농업 그 자쳅니다.

(S.U)
힘들고 어렵지만
농약 한방울 치지않고 친환경 농업을
하겠다는 농민들의 의지는
긴 가뭄과 무더위속에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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