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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울산지역에 아파트 분양이 과열 현상을빚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부동산 투기사범
근절을 위해 합동수사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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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검찰청에 부동산 투기사범 합동
수사부가 설치됐습니다.
형사2부와 특별수사부, 공안부 등 3개 부서
검사 4명이 활동합니다.
유포해 비싼 값에 사기 분양하는 일명
기획부동산업체와 배후에서 밑천을 대는 사람,
미등기 전매행위 등 불법 부동산 중개 행위,
법인세, 양도소득세 등 조세포탈 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이와 함께 부동산 투기사범과 결탁해
각종 개발계획을 누설하는 공무원도
엄단할 방침입니다.
투기 규모와 투기 조장 정도, 상습 여부를
판단해 죄질이 불량할 경우 구속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정점식 합동수사부장\/울산지방검찰청
“경제적 이익박탈”
검찰의 이번 단속은 경찰과 세무서, 지방
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될
예정이어서 과거 어느 때보다도 강도 높은
단속이 예상됩니다.
또 부동산 투기 신고센터(228-4508)도
설치돼 부동산 투기사범에 대한 신고접수와
상담업무도 병행될 예정입니다.
검찰까지 강력한 단속 의지를 밝힘에 따라 울산에 불고 있는 부동산 투기붐이
상당부분 위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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