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이 6일째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업체들은 더위 퇴출 묘안을 짜내며 생산력
높이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750도 고온에서 알루미늄을 녹이는 공장입니다.
어느새 근로자들의 이마에는 굵은 땀방울이
흘러 내리고, 얼굴은 시뻘겋게 달아올랐습니다.
그러나 밀려드는 주문으로 바깥의 무더위를
느낄 새도 없습니다.
오후 3시 잠시 휴식시간에 먹는 한그릇의 화채는 그나마 무더위를 잊게해줍니다.
◀INT▶김양태\/한주금속
(여름만 되면 고생,,,그래도 때때로 간식제공며
그나마 시원하게..)
불볕더위에 달궈진 철판을 다루는 자동차
공장도 더위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
때문에 회사에서는 공장 지붕에 스프링 쿨러를
설치하며 더위를 쫓고 있습니다.
◀S\/U▶이같은 스프링쿨러에서 나오는 물줄기로
실내 온도가 3-4도 떨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INT▶최성영 \/현대자동차
(표면온도가 70도에서 40도까지 떨어지는 효과)
이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더위를 식히기 위해
제공하는 아이스크림만 3만갭니다.
연일 30도가 넘는 날씨가 계속되면서
시민들도 더위 쫓기에 나섰습니다.
대형할인점은 불볕더위덕을 톡톡히 보며
여름 틈수를 노리고 있습니다.
◀INT▶00할인마트
한여름의 더위로 시민들과 기업체들 모두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 더위 퇴출에
나섰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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