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 등 32명이 타고 가던 미니버스가
밭두렁에 추락했지만 모두 안전벨트를 맨
덕분에 다행이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오늘(7\/21) 오전 11시 30분쯤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 자수정 동굴나라 입구 경사 도로에서
경주시 모 유치원 소속 미니버스가 갑자기
뒤로 50m 가량 미끄러진 뒤 3m 가량 아래
밭두렁으로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4살 최모양 등
2명은 팔 등에 통증을 호소해 치료를 받고
있으나, 나머지 탑승자들은 간단한 치료를 받은 뒤 모두 퇴원했습니다.
경찰은 탑승자가 모두 안전벨트를 맨 덕분에 사고로 차량이 심하게 부서졌지만 사망자가
없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