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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프로축구단 초대감독에
박항서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박감독은 MBC와 단독으로 가진 전화인터뷰에서,
창단팀인만큼 화끈한 공격축구로 팬들에게 다가갈 것이라는 뜻도 밝혔습니다.
김태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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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장면)
2002년 월드컵의 4강의 주역,
박항서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경남프로축구팀 초대감독에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산청 출신의 박 감독은
CG)1984년 럭키금성에 입단해 5년간 K-리그에서 활동한 뒤 LG와 삼성 코치을 역임했으며,
월드컵 대표팀 수석코치로 히딩크 감독을
보좌했습니다.
초대감독 최종후보 3명 가운데,
리더십과 친화력이 뛰어나고,
신생구단에 맞는 축구 스타일을 구사한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항서 감독은 MBC와 가진 첫 단독 인터뷰에서,
경남 프로축구단에 대한 자신의 색깔을
조심스럽지만 분명히 말했습니다.
◀INT▶ 박항서
"확정안돼서...공격축구 할 것"
특히 구체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코칭스태프의 윤곽까지 잡아놨다고
밝혔습니다.
◀INT▶ 박항서
"나만의 축구를 고민했다"
S\/U)주식회사 경남프로축구단은
오는 22일 제 2회 이사회를 열어,
박항서 감독을 초대감독으로 공식 확정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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