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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우 시장과의 불화설이 나돌던 박재택
행정부시장이 명예퇴임을 신청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시의원들의 물갈이 폭이
역대 최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울산풍향계, 000 기잡니다.
◀END▶
◀VCR▶
박재택 행정부시장이 결국 명예퇴임을
신청했습니다.
박 부시장은 공무원 생활이 2년 남짓 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정부 인사에 부담을
주는 것 같아 명퇴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INT▶박재택 행정부시장
박재택 행정부시장은 최근 전공노 파업 공무원 징계 등을 두고 박맹우 시장의 신임을 잃었으며
공무원들과도 불편한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또 부임 2년이 지나 행자부 복귀를
기다렸으나 행자부의 조직 축소로 이마저도
여의치 않자 결국 명퇴를 결심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후임 행정부시장에는 행자부 인사국장
출신 김국현씨 등 2-3명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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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울산시의원들의 기초단체장 도전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년 시의원 선거를 통한 현역 물갈이 폭이 역대 최대 수준이 될
전망입니다.
지역 정계에 따르면 현재 기초나 광역단체장
출마를 준비중인 후보군에 거론되고 있는 현역 시의원은 1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 가운데
4명은 실제로 출사표를 던질 유력 후보군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역중 출마포기와 낙선 등 자연
탈락에 각 당 비례대표 교체 등을 감안하면
내년 시의원 선거를 통한 현역 물갈이 폭은
19명 가운데 절반이 넘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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