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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부선 이설 입장차 여전

입력 2005-07-20 00:00:00 조회수 50

국민고충처리위원회는 오늘(7\/20)
울산상공회의소에서 효문공단 입주업체와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와 함께 동해남부선 이설과 관련한 민원 중재에 나섰습니다.

효문공단 입주업체들은 지난해 부터
동해남부선이 공단 인근으로 이설될 경우
철도의 진동과 소음으로 정밀부품을 만드는데 차질이 있고, 물품의 수송에도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이에 대해, 철도시설공단은 동해남부선을
다른 곳으로 이설하는 것은 타당성이 없어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맞서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하고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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