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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무더위

서하경 기자 입력 2005-07-19 00:00:00 조회수 61

◀ANC▶
울산지방은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찜통
더위가 시작됐습니다.

당분간 30도가 넘는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이글거리는 태양아래 아스팔트 도로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은 흐르고, 모자로 양산으로
뙤약볕을 가려보지만 역부족입니다.

더위를 피해 나온 어린이들은 까맣게 타는줄도 모르고 물장구에 빠져들었습니다.

◀INT▶김연찬
(너무 더워 수영하려고..)

얼음 판매점은 무더위 덕분에 호황을
만났습니다.

◀INT▶김진수
(바쁘다 바뻐)

어물전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생선 위로 연신 얼음을 뿌리지만 야속하게
금새 녹아내립니다.

◀INT▶권복자
(덥지만 생선한테만은 얼음 5박스 뿌려야된다.)

오늘(7\/19) 울산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32.9도까지 치솟았습니다.

◀INT▶김동연\/울산기상대

◀S\/U▶장마전선이 소멸되면서 울산지방은
30도가 넘는 찜통더위가 이번주까지
계속되겠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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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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