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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로 마약배달

홍상순 기자 입력 2005-07-19 00:00:00 조회수 140

◀ANC▶
중국을 통한 마약 밀매가 늘고 있는 가운데
마약을 몸에 지니고 버젓이 공항을 통과하는가 하면 고속버스 택배를 이용해 마약을 배달하고 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지난달 박모씨는 차명계좌로 돈을 받은 뒤
고속버스 수화물 택배를 이용해 모두 20차례에 걸쳐 100여그램의 필로폰을 공급하다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구매자와 판매자가 직접 만났던 이전 방식과 달리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동시에 대량 거래가 가능해 더 위험합니다.

◀INT▶수화물 취급자
“우리는 안에 어떤 내용물이 있는지 모르고
물건 찾아오면 전해줄 수 밖에“

검거된 마약 공범을 만나 범행 축소를
모의하려던 이모씨는 구치소에서 면회를
신청했다가 잠복한 형사들에게 검거됐습니다.

이씨로부터 압수한 필로폰은 1.27kg,
시가 40억원 상당으로 4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검찰조사 결과 이씨는 지난 5월
중국 장춘시에서 필로폰을 차통에 넣어
인천공항 검색대를 유유히 빠져나왔습니다.

◀INT▶김희경 검사\/울산지방검찰청
“예상외로 공항 검색대를 무사히 통과하는
경우 많다"

울산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는 올 상반기동안
마약사범 60명을 기소했는데 유통된 필로폰은
모두 중국을 통해 들어왔으며 일부는
북한산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중국으로부터 필로폰을 대량 밀수하는
경로를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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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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