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기업들이 자율환경관리 협약을
체결하는 등 환경개선 투자비용을 늘리면서,
환경오염 행위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가 올 상반기 환경오염 배출
사업장을 단속한 결과 모두 19개 업체가
적발돼 2개 업체는 조업정지,4개 업체는
고발 등의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이와같은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개
업체가 적발돼 13개 업체가 조업정지나 사용
중지 명령을 받은 것과 비교해, 환경오염
행위가 크게 줄어든 것입니다.
울산시는 기업체 스스로 환경개선 의식을
새롭게 하면서 오염행위도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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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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