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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 단지에 입주하실 때
조심해야할 일이 또 하나 생겼습니다.
이사로 혼란한 틈을 타
관리사무소 직원으로 사칭하고
물건을 비싸게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조영익 기잡니다.
◀VCR▶
아파트 신규 입주민들에게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가스레인지 배기후드
세정제를 사라며 찾아왔습니다.
주민들은 관리 직원의 말만 믿고
세정제 한 상자를 4만원씩 주고 샀습니다.
그러나 시가는 2만원에도 미치지못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가짜였습니다.
◀INT▶주민
""
직원과 유사한 옷까지 차려입은 이들은
가짜신분증에 물건 구매 장부까지
허위로 만들어 주민들을 현혹했습니다.
[S\/U]이들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부산*경남 일대의 아파트 신규 입주자
660여 세대를 상대로 4천 800만원어치의
세정제를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같은 사례는 한두건이 아니었습니다.
◀INT▶아파트 관리인
""
경찰은 32살 이모씨 등 5명을
상습 사기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는 한편,
유사한 수법의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조영익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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