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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감 선거가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후보자들의 공약과 발언을 토대로
이번 선거의 쟁점은 무엇인지
한창완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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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교육위원,노옥희 교육위원,
서길정 전 울산여중 교장,최만규 현 교육감,
최봉길 교육위원 등 이번 교육감 선거
후보 5명이 내세우는 공약과 쟁점은
다양합니다.
이 가운데 공통 현안으로 꼽고 있는 것은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교육계 부정비리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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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학력향상과 관련해 김석기후보는
교사들의 수업능력과 자질향상을,
노옥희후보는 학습공간인 도서관활성화와
초등교과 전담교원 확충,
서길정후보는 학생들의 심성개발과 진로적성 검사 의무화,최만규후보는 초중고 학력평가
실시와 우수교사우대, 최봉길후보는 기초학력
향상과 수준별수업 활성화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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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 부정부패 차단을 위한 방안으로
김석기후보는 투명하고 예측가능한 인사실시,
노옥희후보는 내부고발자 보상조례 제정과
인사공모제,
서길정후보는 교사들의 낭비성 연수폐지와
간부교육 프로그램강화,최만규후보는
공개감사제,직위공모제도입,최봉길후보는
인사제도 개편을 위한 고위직 공모제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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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감 선거는 또 현 교육감의
재신임여부와 새로운 인물의 탄생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편 선관위는 오는 25일 투개표를
중구와 동구는 각 선관위 사무실,
남구와 북구,울주군은 각 구.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선관위는 또 일부 후보들이 선거인단인
학교운영위원들을 상대로 전화하거나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잡고 조사중이라고
밝혀 불법 선거가 이번 선거의 변수로
등장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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