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는 오늘(7\/18) 음주 상태에서
선박을 운항한 혐의로 모 해운 소속 9천톤급
컨테이너 운반선 선장 전모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전씨는 어제(7\/17) 오전
10시 30분쯤 제주에서 출항해 온산항으로 입항
하면서 혈중 알코올 농도 0.24% 상태서 선박을 운항한 혐의입니다.
전씨는 무선 전화로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의
해상교통관제센터에 입항을 알리는 과정에서
음주 상태의 목소리인 것을 의심한 해경
근무자가 해경 파출소에 통보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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