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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의 수요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5일제의 영향과
계속되는 경기침체 속에 여행객들의
성향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두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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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휴가철의 가장 큰 특징은
해외관광객이 크게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장마가 끝나가면서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각 항공사 마다 여름 휴가를 해외에서 보내려는 사람들의 문의가 크게 늘어나고있습니다.
◀INT▶ 아시아나항공
"성수기 항공편 문의 폭발적 증가세 ..."
공항공사측이 올 여름 김해공항을 통해
해외로 나갈 것으로 추산하고있는
관광객들은 46만명.
지난해보다 20%정도 늘어난 수칩니다.
두번째 특징은 관광객이 이달부터 9월까지
고루 분산되고있다는 것입니다.
성수기로 분류되는
7월말부터 8월 중순간의 항공편 예약율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주5일제의 영향으로 성수기의 집중도가
그만큼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한동안 뜸했던
중국과 동남아에 대한 선호도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INT▶ 여행사 대표
"제주도 가는 비용과 비슷해 선호.."
여행업계는 내수경기가 기지개를 켜고
각종 경기지표가 점차 나아지고있는 가운데
조심스럽게 경기회복을 기대하고있습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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