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달동안 줄어들던 무역수지 흑자폭이
지난 6월에는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울산의 무역수지 흑자폭은
지난 1월 13억달러를 기록한 뒤 계속 감소해
지난 5월에는 1억6천만달러까지 줄었으나
지난 6월에는 8억2천만달러의 흑자를 달성해
급 반등했습니다.
주요 수출품목인 유류가 고유가에 따른
수출단가 상승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무려 471%증가했고 자동차와 화학제품도
각각 16%와 13% 증가했습니다.
올 상반기동안 울산지역 수출액은
작년에 비해 26%에 증가한 216억4천만달러,
수출은 28% 증가한 181억5천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34억8천만달러의 흑자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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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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