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피해 신고를 해온 여성에게 경찰이
"어떻게 할까요?"라고 되묻는 등 황당한 대응을 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해당 경찰관에 대해 징계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112 신고센터에서 피해자의 신고 전화에 대응을 잘 못한 모 경장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성추행 피해 여성을
공개된 장소에서 수사를 하는 등 수사 지침을 어긴 병영지구대 관계자들에 대해서도 징계
하기로 했습니다.
경찰관계자는 또, 일선 경찰서에 밀양 성폭행 사건이후 강화된 성폭력 수사지침을 다시 한번 교육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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