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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불법훼손 기승(부산)

입력 2005-07-15 00:00:00 조회수 96

◀ANC▶

최근 그린벨트 해제 분위기와
각종 개발계획에 편승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양산지역 개발제한구역 훼손행위는
느슨한 행정속에 고삐를 못잡고 있습니다.

그린벨트 불법 개발행위의 문제점,
김재철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자금이 몰리면서 부동산값이 치솟고 있습니다.

특히 오랫동안 GB로 묶여있던 지역에 대해
개발계획이 퍼지면서 무단 형질변경으로
매매가를 높이고 더많은 보상가를 노린
기대심리가 훼손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개발이 추진되는 양산시 동면은
단속건수가 지난해의 10배에 이르면서
환경보고 천성산 자락은 곳곳이
황폐화되고 있습니다.

장기간 묶이면서 관리감독이 느슨해 지고
턱없이 부족한 단속요원 수가
불법행위를 부채질 하고 있습니다.
-시관계자-

잠잠하던 행정이 대규모 택지개발을 앞두고
부랴부랴 단속에 나서면서 적발기준과
형평성에 대한 마찰도 끊이지 않습니다.
-단속된 주민-
"텃밭 가꾸려 조금 손 댄 것인데..."

-시민-
"덕계일대 대규모 훼손은 놔두고
서민들의 작은 행위만 나무라는 행정은 문제"

불법인줄 알면서
나무를 잘라내고 땅을 고르고 또 집을 짓는
주민들의 비뚤어진 행위또한 옹호될수 없습니다

-김재철-
"무려 870건이나 적발된 이번 단속에 대해
고발이나 강제이행금 부과등 양산시의 처리가
매매가나 보상 이익을 밑돌 경우
30년 넘게 지켜온 GB는
더 이상 설 땅을 잃고 말 것입니다."
MBC뉴스 김재철.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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