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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기관 휘청 기업 타격 우려

입력 2005-07-14 00:00:00 조회수 84

◀ANC▶
국내 양대 보증 기관인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이 보증 자금 배분을 놓고
마찰을 빚어면서 지역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떤 사정인지 한창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2천1년을 전후한 벤처기업 몰락으로
이들 기업들에게 대출 보증을 해주었던
기술신용보증기금의 보증 여력이 바닥 나면서
울산지역 중소기업들도 대출 보증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INT▶송두한 울산지점장 기술신보

이와같은 기술신용보증기금의 불똥은 국내
양대 보증 기관의 한곳인 신용보증기금으로
튀었습니다.

정부가 신용보증기금의 여유 자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술신용보증기금을
도우려고 하자 신용보증기금 직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은 기술신용보증기금을
지원하기 위해 보증 여력이 줄어들어 울산지역
기업들에게 대출 보증을 해주기 어렵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과정에서 올해 중소기업 보증자금
목표액인 천100억원의 60%를 소화했지만
보증자금이 기술신용보증기금으로 이관될
예정이어서 지역에서도 대폭적인 보증축소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INT▶안동준 울산지점장 신용보증기금

기술신보는 벤처부실의 댓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고 신용보증기금은 살아남기 위해
앞으로 고액보증 기업에 대해서는 일부상환까지
검토하고 있어 이래저래 지역 기업들에게는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양대 보증기관들이 다같이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함에 따라 지역 기업들에게도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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