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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범) 설 곳이 없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05-07-14 00:00:00 조회수 146

◀ANC▶
사망사고를 내고 달아나던 뺑소니 용의자를
택시기사가 추격전 끝에 붙잡았습니다.

이처럼 용감한 시민들과 경찰의 최첨단 수사
기법 때문에 뺑소니 검거율이 9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자전거가 승용차가 들이받혀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어젯밤 10시50분쯤 교회 예배를 마치고 귀가하던 60살 문모씨를 29살 조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덮친 것입니다.

문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지만 사고를 낸
차량은 속도를 줄이기 않았습니다.

사고현장을 목격한 택시기사 46살 손모씨는 손님에게 양해를 구하고 뒤쫓기 시작했습니다.

◀SYN▶ 손모씨 "이거 잡아야겠다"

혈중알코올 농도 0.206% 술에 만취한 조씨는 좁은 골목길을 무서운 속도로 내달리기를 20여분,

◀S\/U▶ 숨가뿐 추격전끝에 손씨는 뺑소니
차량을 이처럼 택시로 가로막고 차열쇠를
빼앗는데 성공했습니다.

cg) 손씨와 같은 용감한 시민들이 시민들이
뺑소니범을 잡는데 한 몫하면서 매년 뺑소니범 검거율이 증가해 지난해에는 90%에
육박했습니다.

최근 교통사고 관리시스템을 도입한 경찰은 사고현장에 타이어 자국만 있어도 손쉽게
차종을 분석해 용의자를 압축해 검거율을
높히고 있습니다.

◀INT▶ 진영철 울산지방경찰청 뺑소니전담

미궁에 빠지기 쉬웠던 뺑소니 사고가 용감한
시민들과 경찰의 최첨단 수사기법 앞에 발붙힐 곳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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