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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스포츠의 불모지라 할 수 있는 부산에 첫
사계절 공설 실내 빙상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국제규격을 갖춘 빙상장의 개장으로 겨울스포츠
저변확대는 물론 시민들도 스케이트와 하키등을
계절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정은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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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즐기는 시원한 스케이팅.
부산에서도 언제든지 할 수 있습니다.
북구 덕천동에 국제규격의 첫 실내 빙상장이
개장했기 때문입니다.
아이스링크의 규모만 길이 61m, 폭 30m입니다
545석의 관람석도 있어 국제대회를 여는데도
손색이 없습니다
4계절 내내 문을 열기 때문에 시민들도
스케이트와 아이스하키는 물론 컬링까지
다양한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정창호 소장INT▶
"4계절 내내 탈 수 있고.."
북구 문화빙상센터의 개장은 부산의 동계스포츠 육성에도 희소식이 되고 있습니다
마땅한 연습장이 없어 소규모 사설 링크나
타 시.도를 찾아야 했던 부산선수들에게는
마음놓고 연습할 수 있는 무대입니다.
◀모지수INT▶
"동계 스포츠 육성에도 도움.."
북구청에서 직영하는 빙상장은 한번에 최대
5백명 이상이 스케이트를 탈 수 있습니다
이용료도 하루 3천원안팎으로 사설 빙상장은
물론 타 시.도 공설 빙상장에 비해서 저렴해
겨울스포츠의 저변 확대가 기대됩니다.
MBC뉴스 정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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